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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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23회 국제 차(茶)문화대전 대학부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2018년 명원세계차박람회 행사 중 8월 4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제23회 국제 차(茶)문화대전에서 김수진 학생(응용화학과 16)과 배윤겸 학생(정보보안암호수학과 17)이 대학부 잎차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수빈 학생(응용화학과 16)과 팔파 시밀다 학생(영상디자인학과 18)은 우수상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다. 팔파 시밀다 학생은 페루에서 온 교환학생으로 2018년 1학기에 교양대학 다례수업을 통하여 한국 전통 다례를 접하며 흥미를 갖게 되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대전에 참가한 학생들은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여름방학 동안 지속적으로 연습하며 대전에 출전하였다.

왼쪽부터 김수진(응용화학과 16), 배윤겸(정보보안암호수학과 17) 학생

왼쪽부터 이수빈(응용화학과 16), 팔파 시밀다(영상디자인학과 18) 학생
1995년부터 시작된 국제 차(茶)문화대전은 한국 차의 선구자 명원 김미희 선생의 의지를 이어가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다례로 예를 존중하고 우리 전통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며 세계인으로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 유치원생부터 대학생 및 일반인, 외국인이 참가하는 다례경연대회로 (사)한국다도총연합회, (재)명원문화재단이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국민대학교는 2008년부터 시작하여 2017년까지 매년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