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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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행사에서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주요 동향 발표/정구민(전자공학부) 교수
지난 10월 2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019 KAJA 세미나와 2020 올해의 차 전반기 심사를 진행했다. 현대고양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세미나에서는 전자공학부 정구민 교수가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의 주요 동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정구민 교수는 ‘미중 무역 분쟁 여파로 독일 업체 투자 여력 감소’, ‘현대의 좋은 전시’, ‘자율주행 3단계 지연 예상’, ‘실내 공간의 중요성 감소’, ‘제조사의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 전기차 세분화’ 등을 주요 이슈로 제시했다. 기술적으로는 전기차 플랫폼 위에 실내 공간을 설계하고, 모빌리티 서비스가 융합되는 흐름이 주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중 무역 분쟁의 여파로 투자 여력이 감소한 독일 자동차사들이 전시를 크게 줄이기도 했으며, 전기차에서 뒤처진 미국과 일본 업체들도 전시 참가가 줄었다. 소형차와 전기차로 유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현대의 전시가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주요 자동차사들에게 헤드 유닛 등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LG와 자율주행용 부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한 만도의 전시도 호평을 받는 등 우리나라 업체들도 전반적으로 좋은 전시를 선보였다.
발표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W_KPAX9_64
발표자료 다운로드
https://www.kaja.org/63/?idx=2500823&bmode=view
<2019 KAJA 세미나 발표 장면>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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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연합뉴스 | "미·중 무역갈등에 독일 車업체 투자↓…자율주행 지연될 듯" |
2 | 한국일보 |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등장 2023년으로 늦어질 듯 |
3 | 세계일보 | 자율주행차에 美·中 무역분쟁 불똥… 글로벌 상용화 ‘서행’ |
4 | 이데일리 | 車판매 절벽시대…"제조사 역할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확장" |
5 | 머니투데이 | "CES, '세계 최대 모터쇼'가 될 수 있다" |
6 | 이투데이 | 미ㆍ중 무역갈등 탓 독일차 투자 축소…자율주행 상용화 지연 |
7 | 오토데일리 | CES 세계 최대 모터쇼 될까? 프랑크프루트 모터쇼 들여다보니 |
8 | 뉴스토마토 | “프리미엄·보급형 등…글로벌업체 전기차 전략 세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