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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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학페스티벌’서 우수상 수상 / 창의공과대학&자동차융합대학 연합팀 'Team ECRU’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재학생으로 구성된 ‘Team ECRU’ (김현우(팀장, 기계 14), 이동호(기계 13), 이용후(기계 13), 김영호(기계 14), 여대경(기계 15), 김세정(기계 15), 류호주(기계 14), 장재익(자동차 14), 강아름(전자 15), 김치영(전자 19))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공학페스티벌」에서 ‘무인 도서 반납 서비스 로봇’ 아이템으로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2019 공학페스티벌」 은 우리경제의 성장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학의 위상 제고와 창의·융합형 청년 공학인재양성 양성에 대한 필요성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102개 대학에서 약 1만 명이 참여했다.
‘무인 도서 반납 서비스 로봇’ 은 도서를 도서관에서 대출할 때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개선하여 편의성을 증대하고, 엄선된 추천도서를 싣고 다니는 이동형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여 몸이 불편한 사용자들에게도 평등한 지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러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제작되었다.
‘Team ECRU’는 “사용자의 입장에서의 불편과 개선돼야 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계 단계에서 그치지 않고, 시장성과 사업성에 대한 근거 자료를 구체적으로 조사해보며 관련 산업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어떤 것이 상용화되기까지, 공학자가 설계하고 시장으로 나아가는 전체적인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많은 도움을 주신 기계공학부 한화택 지도교수님과 자동차IT융합대학의 김정하 교수님, 성곡도서관 김승철 과장님께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화택 지도교수는 “창의 설계란 아이디어가 좋다고 저절로 실현되는 것은 아니며 팀원들과 부단히 협력하여 설계를 구체화하고 최적화 하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니 만치, 시행착오를 거친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라며 격려의 뜻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