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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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체내 반감기 가진 항체 발굴 성공 / 강태현(응용화학부) 교수
국민대 응용화학부 강태현 교수가 현존하는 치료용 항체 중 가장 긴 체내 반감기를 가진 항체를 발굴하는데 성공했다. 강 교수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연구팀 소속 당시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진행해 올 11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세계적으로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급성장 하는 가운데 단백질 의약품의 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킬 수 있는 Fc 변형 기술은 오래전부터 글로벌 제약사들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강 교수가 개발한 Fc 변형 공학기술은 향후 다양한 단백질과 항체 의약품에 적용이 가능해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미국, 프랑스 등 다수의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졌다”며 “향후 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19/98441260/1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출처 : 동아일보| 입력: 2019-11-19 17:38 /수정: 2019-11-19 18:21
순번 | 언론사 |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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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스마트경제 | 강태현 국민대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2 | 이데일리 | 강태현 국민대교수, 의약품 반감기 확장 원천기술 개발 |
3 | 중앙일보 | 국민대 강태현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4 | 내일신문 | 국민대 강태현 교수 연구팀,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5 | 한국대학신문 | 강태현 국민대 교수팀,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6 | 브릿지경제 | 국민대 강태현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7 | 머니투데이 | 국민대 강태현 교수,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8 | 아시아투데이 | 강태현 국민대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9 | 메트로신문 | 국민대 강태현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10 | 문화일보 | 현존 최장 반감기 가진 항체 발굴 강태현 국민대교수 원천기술 개발 |
11 | 한국일보 | 국민대 강태현 교수 연구팀,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
12 | 교수신문 | 세계 최고 치료용 항체 반감기 개선 기술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