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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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KaAI팀,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20' 대상 /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소모임 KaAI팀 학생들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소모임 학생들 (사진=국민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자동차융합대학 소속 소모임 KaAI팀이 지난달 19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인터시티의 대회장과 해외 온라인 발표장에서 동시에 열린 ‘Cloud Programming World Cup 2020’ 대회에서 대상인 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aAI팀은 운전 시뮬레이터라는 증강현실(AR) 시스템과 착용식 센서인 시선추적기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최신 딥러닝 기법의 인공지능(AI) 시스템과 결합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운전할 때 어떤 물체를 주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위험한 주변 차량이나 물체를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할 경우 경보를 울리고 위급시 자동운전으로 전환하는 인간중심적인 자율주행자동차를 구현해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제8회를 맞이한 Cloud Programming World Cup은 3차원 가상현실(VR), 도시 모델링, 교통 및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판매하는 일본의 FORUM8사에서 후원하는 국제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다. 4월부터 11월까지 일본, 중국, 한국, 뉴질랜드, 베트남 5개국의 총 28개 팀이 참여했고, 그 가운데 7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작품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도한 이상헌 국민대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이 상은 학생들의 수고와 열정의 산물”이라며 “교육과정 수립에 지원해 준 한국연구재단(대학혁신지원사업)과 과학창의재단(학부생 연구 프로그램)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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