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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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박물관학회 제4회 박물관학 학술논문 공모전 최우수논문상 및 장려상 / 채정아(행정대학원 석사과정 08), 홍영창(행정대학원 석사과정 19) 학생
지난 12월 1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년도 제44회 박물관학 학술대회에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미술관·박물관학 전공(주임교수 김연희) 석사과정 채정아 학생이 최우수논문상(상금 100만원)을, 홍영창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공모전 주최 기관인 (사)한국박물관학회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 소재 대학교 대학생(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박물관학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논문접수 및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특히, 대학생 및 대학원생 부문에서 선정된 3명 중 2명이 모두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미술관·박물관학 전공 학생들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
본 학술대회는 박물관학 분야의 학술 진흥과 후속세대의 박물관에 관한 진취적 연구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채정아 학생은 “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교육을 위한 어린이 체험 KIT 개발연구”, 장려상을 수상한 홍영창 학생은 “국내 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감콘텐츠 활용에 있어 박물관의 경험요소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21세기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박물관 학술연구로 주제와 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학생 모두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채정아(좌) 홍영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