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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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K-Ing’,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AI보안 분야 '1위' /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연구실 & 소프트웨어학부 정보보호동아리 학생들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들이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AI보안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국민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이원지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일반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연구실과 소프트웨어학부 정보보호동아리 디알파가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에 팀명 ‘K-Ing’로 출전해 AI보안-악성코드탐지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24회 해킹방지워크샵 및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 ’성과 공유회는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됐고, 이날 K-Ing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3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경연대회인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2020’은 △AI 보안 △빅데이터 △취약점 발굴 △개인정보비식별 등 모두 4개 분야·10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9월 15일부터 11월 27일까지 2달여 동안 보안 전문가, 관련 종사자, 학생 등 모두 256개 팀, 137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국민대 정보보호연구실은 산업 환경에서 수집된 보안 빅데이터를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분석하는 AI기반의 보안빅데이터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대회에는 2017년부터 참가해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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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베리타스알파 | 국민대 학생들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AI보안 분야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