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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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 선발 / 전자공학과 (스마트임베디드시스템 연구실) 학생들
우리 대학 전자공학부 스마트임베디드시스템 연구실(지도교수 정구민)의 석사과정 양수빈, 장홍순 학생(일반대학원 21학번)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진행하는 2021년 상반기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에 선발되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장학생은 석사 혹은 박사과정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친환경, 미래기술, 전동화, 전장,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장학생으로 선발이 되면 다양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연구장학생의 경우에는 졸업 후 현대자동차의 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되며, 대학원 재학 기간 동안 매월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금과 태블릿PC를 제공해준다. 이외에도 각 현업팀에서 실무연수를 받고 일정기간 동안 현업 팀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수행비 또한 지원받는다.
전자공학부 스마트임베디드시스템 연구실은 독일 인피니언사가 지원하는 인피니언 센터, 현대오토에버가 지원하는 현대AUTOSAR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생산성본부가 지원하는 자율주행 AI 교육을 국내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2021년에는 자율주행 데이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차세대 마이컴 기반AUTOSAR 플랫폼 등의 관련 부처 과제를 수주하기도 하였다. 또한,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현대트랜시스, LG디스플레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등 다양한 기업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정구민 교수는 지난 연구년 기간(2019년 2학기, 2020년 1학기) 동안 현대자동차 생산기술개발센터 자문교수와 LG전자 CTO부문 기술고문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연구장학생에 선발된 양수빈, 장홍순 석사과정생은 “일찍부터 연구실 생활을 시작하여 현대자동차, 만도 등의 자동차 업체들과 여러 과제를 진행하며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차량용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자율주행 AI 시스템 등에 대한 역량을 키워온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남은 기간에도 관련 연구에 매진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