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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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정책 자문 위한 중앙은행 방문 및 세미나 진행 / 김현학, 이명종(경제학과) 교수
우리 대학 경제학과의 김현학, 이명종 교수가 지난 11월 16일(수)부터 21일(월)까지 국민대학교가 한국은행과 스리랑카 중앙은행과 공동진행하는 한국은행 지식교류프로그램(BOK-KPP) 스리랑카 정책 자문을 위해 스리랑카 중앙은행을 방문해 최종 세미나를 진행하고 왔다. 본 세미나에는 Weeransinghe 스리랑카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하여 스리랑카 중앙은행의 고위직들이 참가한 가운데 “외환거래 모니터링과 시장 안정화 정책”을 주제로 스리랑카의 외환 시장에 대한 정책 자문의 최종보고를 하였다.
특히, 김현학 교수와 이명종 교수는 현재 스리랑카가 겪고 있는 경제 위기를 회복하기 위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에 관한 제언과 시장 안정화 정책을 위한 조기경보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며 성황리에 세미나를 마쳤다. 17일(목)에는 스리랑카 중앙은행 총재와의 면담에서 우리 대학 교수진은 한국의 외환위기 시스템을 바탕으로 스리랑카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는 유용한 시간을 가졌으며, 18일(금)에는 주스리랑카 정운진 대사를 만나 스리랑카 현지 사회 정치 상황에 대해 듣고, 경제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