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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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컨설팅 2년 연속 우수과제 선정 / 이선정 (공간•문화디자인학과) 교수
우리 대학 테크노디자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공간환경디자인랩 이선정교수의 <성북구 가설울타리 디자인 가이드라인 재 구축 사업> 이 2021년 중랑구 환경센터 사업에 이어 2022년 서울디자인재단의 서울디자인컨설팅 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서울 디자인 컨설팅 사업은 특히 2016년엔 서울시 뉴딜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 디자이너가 디자인컨설턴트와 매칭 되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모토로 서울의 동(洞) 지역문제와 사회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선정 교수는 2019년 서울디자인컨설턴트로 선발되어 4년째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데 “디자인의 공적 가치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실제로 지역 사업으로 완성시키고 디자인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 공공공간디자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들을 연구하고 이를 적용하여 사업을 이끌어 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디자인전공 대학생인 청년디자이너를 전문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멘토링 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특히 의미 있었다” 라고도 언급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결합된 성북구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부터 시작한 <성북구 가설울타리 디자인 가이드라인 재 구축 사업>은 성북구 도시경관의 정체성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가설울타리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하고 이를 현장마다 다른 공간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설울타리 그래픽 선정 로드맵’을 개발하여 가이드라인에 함께 제공하였다.
<성북구 가설울타리 디자인 가이드라인 재 구축 사업>의 결과물은 2023년 1월 중 성북구 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곧 공표되어 사용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