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한국언어재활사협회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 장려상 수상 / 이다슬, 이유림, 오유경(일반대학원 난독교육학과 23) 학생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난독교육학과 이다슬, 이유림, 오유경 학생이 (사)한국언어재활사협회에서 언어치료 교재⦁교구 공모전에서 함게 제작한 교구를 공모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세 학생은 국민대 난독교육학과의 음운인식 수업 조별과제에 함께 참여하며 수업에 활용할 교구에 관심이 생겼고 이를 발전시켜 공모전에 참가했다. 교구의 개발 목적은 난독증 및 난독현상을 보이는 아동, 한글을 습득 중인 학령전기 및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엘코닌 박스를 통한 정자법 중재, 음운인식 훈련, 파닉스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학생들은 "저희가 제작한 교구는 난독현상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한글 수업을 지도할 때,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몬스터 모양으로 만들어 졌고, 다양한 파닉스 게임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도교수인 양민화 교수는 "난독교육학과 대학원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여 일선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구를 제작하고 공모전에서 쾌거까지 이루었어서 매우 기쁘다"며 "난독교육전문가로서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리 대학원생들의 선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