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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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분자학회 도레이 중견학술상 수상 / 이현정(전자화학재료전공) 교수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부 전자화학재료전공 이현정 교수가 4월 3일부터 사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춘계정기총회·학술대회에서 ‘도레이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유무기 복합소재의 설계 및 합성을 기반으로 에너지 소자, 광전자 소자, 반도체 소자 관련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왔다. 특히, 새로운 유무기 복합소재 및 나노 소재의 구조설계 및 표면개질 등을 통해 기존의 소재에서 얻지 못하는 새로운 기능을 유도하였고, 이를 통해 에너지 소자 및 광전소자의 메카니즘 규명 및 효율 향상에 관한 연구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뒀다.
또한, 4차산업혁명위원회 과학기술 혁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혁신성장동력 특별위원회 등 국내 소재관련 전문가로 국가과학기술자문 관련 활동도 활발히 해오고 있다.
이 교수는 포항공대에서 화학과 학사와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10년부터 국민대 신소재공학부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한편, 2023년도에 제정된 도레이중견학술상은 최근 5년간 발표된 논문을 평가하여 고분자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낸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