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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유지수 국민대 총장 "자동차 인력 통섭형으로 육성해야"/유지수 총장
“산업 수요에 맞게 자동차 공학 교육의 패러다임도 바꿔야 합니다. 내년 새롭게 신설되는 자동차융합대학을 중심으로 통섭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것입니다.”유지수 국민대 총장(61)이 자동차 공학 교육 혁신에 나섰다. 국민대는 내년 자동차공학과와 자동차IT융합학과로 구성된 `자동차융합대학`을 신설할 예정이다. 기존 공과대학 내 자동차공학과와 신설되는 자동차IT융합학과가 합쳐져 단과대학으로 승격하는 것이다. IT 융합을 중심으로 자동차 관련 단과대학을 만드는 것은 국민대가 처음이다.
원문보기 :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automobile/2799634_1485.html
출처 : 전자신문 기사보도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