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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국민
국민대, IT 분야 창업 및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 작성자 조현정
- 작성일 16.09.08
- 조회수 3475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주)에스비씨케이(대표이사 이승근) 및 (주)에스에이치비티에스(대표이사 윤상현)와 창업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016년 9월 5일 체결하였다.
국민대는 양 기관과 산학협력 관련 사업 상호 지원과 취업 창업 연계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기타 창업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국제인증자격증 시험 기회 및 관련 교육 제공을 주요 협약 내용으로 상호 관계를 강화하고, 교육 및 사업분야 교류 증진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에쓰비씨케이 이승근 대표는 “에스비씨케이는 한국 내 No.1 ICT Distributor로 자리매김해왔다. 축적된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하여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데, 소프트웨어 중심대으로 선정된 국민대와 창업연계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IT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취·창업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지수 총장은 “ICT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에스비시케이의 역량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고,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에서 필요한 창업과 기업이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주식회사 에스비씨케이 회사소개
주식회사 에스비씨케이는 손정의 회장이 설립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한국 내 자회사로 국내에선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오토데스크·안랩·폴리콤 등의 입증된 제품을 공급받아 최적의 서비스와 함께 IT리셀러들에게 제공하며 설립 이래 한국 내 No.1 ICT Distributor로 자리 매김 해 왔고, 최근 Adobe, Autodesk 공인 자격증 외 C, C++, Java와 JavaScript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코딩 관련 자격증 및 인공지능으로 평가가 가능한 어학시험인 PTE-Pro 등으로 교육사업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 순번 | 언론사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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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대학저널 | 국민대, IT 분야 창업 및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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