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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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적 사고'로 사용자 불편 해소…디자이너 창업 이유있는 '대박' / 김봉진(디자인대학원 10) 동문
모바일 퍼스트시대,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
디자이너 출신 창업가 강점
김성준·정유철 대표, 삼성 디자인멤버십 경력
유튜브·에어비앤비 창업가 모두 디자이너 출신
배달주문 앱(응용프로그램)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부터 개인 간(P2P) 대출 플랫폼을 개발한 김성준 렌딧 대표, 자동차 매매 앱 ‘겟차’를 운영하는 정유철 대표까지….
온·오프라인 연계(O2O), 핀테크(금융+기술) 분야에서 잘나가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이끌고 있는 이들에겐 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김봉진 대표는 서울예술대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하고, 국민대에서 시각디자인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성준 대표는 KAIST에서 산업디자인을, 정유철 대표는 고려대에서 정보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김성준 대표는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꾸미는 게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사고하는 전반적인 활동”이라며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분석해 바로 프로토타입(시제품)까지 만들어 보는 실행력이 디자이너 출신 창업가들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 디자인 싱킹 (design thinking·디자인적 사고)
제품 외형만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겪는 불편이나 필요에 공감하고 그들이 모르고 있는 잠재적 욕구를 파악, 제품 개발단계부터 디자인을 적용하는 방식
원문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8154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