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형재 평가위원장 심사평 "이젠 AS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 이형재(경영학부) 교수
한국경제신문 수입차서비스지수(KICSI) 평가 작업을 담당한 이형재 국민대 자동차서비스연구소장(경영대 교수·사진)은 “자동차 사후서비스(AS)가 이제는 부가적인 요소가 아니라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2015년 상반기 KICSI 출범 때부터 평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소장은 “KICSI는 서비스센터, 작업대 수 등 인프라뿐 아니라 AS 과정에서 느끼는 소비자의 주관적인 평가도 반영한다”며 “차량을 구입할 때 AS 부문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판단 기준으로 쓰이는 KICSI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평가에서 KICSI가 작년 하반기(73.3점)보다 5.5점(7.5%) 내려간 67.8점에 그쳤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년 넘게 이어진 KICSI 평가로 수입차 소비자의 기대 수준이 올라가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또 “손해율이 최근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경미한 사고 시 부품 교체 대신 수리를 유도하고 수리 기간 중 제공하는 렌터카도 배기량 기준으로 빌려주도록 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07108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