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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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골프과학산업대학원 신입생환영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원생들에게 제공된 풋조이캐디백과 함께 개회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올해로 7기 신입생을 맞은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의 골프과학산업전공자들을 위한 신입생 환영 골프대회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명문골프클럽인 힐드로사이CC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국민대학교 골프과학산업대학원의 개설 이래 가장 많은 신입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매년 이맘 때가 되면 신입원우들을 환영해주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원생들과 교수진들이 참여했다.
국민대학교 골프과학산업대학원은 골프로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골프계의 화재를 낳으며, 골프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스코어를 줄여보고 싶은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까지도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입학하는 과정이다.
이를 반영하듯 작년부터 골프전공 박사과정까지 신설한 국민대학교는 국내 골프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부상했다. 더욱이 실기중심의 교육을 지향, 원생들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실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마추어부와 프로부로 나뉘어서 각축전이 펼쳐졌으며, 대학원 원우회에서 원우들과 함께 마련한 다양한 시상품과 존바이럴골프에서 협찬한 250만원 상당의 오동나무퍼터와 150만원 상당의 24k 골드퍼터가 우승상품으로 협찬이 되었다.
존바이럴골프의 이상직 대표는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국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한 골프의 발전을 위해 협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의 홍준희 학장은 “국내 골프교육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 4차산업 혁명시대에 걸맞게 대학원의 골프의 연구와 발전을 위해서, 모션입체분석 시스템 및 각종 첨간 골프분석기기를 준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양질의 교육을 통하여 문무를 고루 갖춘 인재를 배출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달리스트 우승자 최종휴 프로에 대한 오동나무퍼터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903/sp20190329172946136540.htm
※ 이 기사는 별도의 저작권 요청을 통해 게재 허락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