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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술이전료 수입 연 8억원… 국내 대학 5위
우수교원
지난해 국민대는 기술이전료로 8억원씩 수입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 5위다. 이 대학 이공계 교수들이 등록한 지적재산권(특허·실용시안·디자인)을 보면, 교수 1인당 등록건수가 전국 7위다. 특허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특허를 인정해달라고 출원한 경우가 140건, 특허를 인정받아 등록을 마친 경우가 81건, 해외에 특허를 출원한 경우가 8건이다.원무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8/2012112801836.html
출처 : 조선일보 기사보도 2012.11.28 15:52
<조선일보 특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