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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국민

국무조정실 권충식 복지심의관(법 25회)

  • 작성자 매일신문
  • 작성일 05.01.17
  • 조회수 5929
국장급으로는 권충식(權忠植·행시 18회) 복지심의관, 이명규(李明圭·행시 22회) 농수산건설심의관, 김태환(金泰煥) 재경금융심의관(행시 23회), 이병진(李秉珍) 규제개혁단 기획총괄팀장(행시 24회), 김희철(金熙喆·행시 25회) 교육문화심의관 등이 있다.

권 심의관은 봉화 출신으로 봉화고와 국민대를 나왔다.

구 경제기획원과 재경부에 근무하면서 국제금융, 소비자정책, 경제정책 입안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95년부터 국무조정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학에도 소양이 넓어 퇴계 이후 영남학맥에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