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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이야기] 예술작품이 된 '꼬방동네'
▲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성곽마을에서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그림으로 단장한 건물 외벽 앞에서 주민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이진한 기자 magnum91@chosun.com |
▲ 성북동 성곽마을이 국민대 학생들의 공공미술 수업의 일환으로 성곽마을의 담장 곳곳이 그림과 오브제로 채워지면서 동네가 예쁜 미술전시장으로 변하고있다. /이진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