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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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ech #5] 시험기간을 위한 야식만들기
10월 첫째 주 긴 휴식 끝에 찾아온 중간고사. 둘째 주가 시작됐지만 아직 몸도 마음도 공부할 자세가 아니다. 하지만 어쩌랴 ‘조금만 더 참자’하고 마음먹은 국민*인들. 매일 밤 중간고사를 위해 눈에 불을 켜고 공부에 열중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꼬르륵 소리. 출출한 배를 움켜쥐어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런 국민*인들을 위한 초간단 야식요리를 소개한다. 야심한 밤 당신들의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단번에 입맛을 사로잡을 야식이 준비되어 있다. 짜잔.
준비물 - 계란1개. (피자)치즈. 고추장, 케첩, (양파, 옥수수, 햄 등은 선택)
조리시간 - 10분
1.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어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붓는다. (도우를 만든다 생각하고 동그란 모양으로 익히는 게 포인트!)
2. 고추장과 케첩을 섞어 양념을 만들고, 계란 도우에 양념을 발라준다.
3. 집 안 냉장고를 살펴보고 토핑거리가 될 만한 재료들을 갖가지 넣고 마지막으로 치즈를 얹힌다.
4. 전자레인지에 2분을 돌려주면, 계란피자가 완성.
계란과 치즈가 만나 뜨거운 접시를 꺼내자마자 고소한 향이 코끝을 맴도는 야식이다.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은데 피자 배달을 기다릴 시간이 아까울 때 만들어 먹기 딱이다. 냉장고에 계란이 다 떨어졌다면, 남아 있는 찬밥을 깔고 그 위에 재료와 치즈를 올려도 나름의 모양을 갖추고 맛도 있다.
준비물 - 떡, 다진마늘, 고추장, 올리브유
조리시간 - 20분
1. 우선 떡을 씻어 양념을 만들 동안 잠시 물에 담가둔다.
2. 고추장에 다진마늘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3.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떡을 넣고 양념이 잘 배도록 섞어주며 약한 불에 10분 정도 굽는다.
누구는 시험이 1개, 2개 밖에 없다는데, 나는 과제에 시험에 “지친다 지쳐.” 시험기간 때마다 찾아오는 이 극심한 스트레스는 어떡하지? 바로 이럴 땐 스트레스 확 풀어주는 매콤한 야식이 최고지. 국물이 없는 떡볶이라 해서 붙여진 그 이름 ‘기름떡볶이’다.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떡볶이를 먹으면 허기진 배도 마음도 금세 든든하다.
준비물 - 슬라이스치즈, (종이호일)
조리시간 - 2분
1. 종이호일을 깔고 그 위에 치즈를 가지런히 잘라 나눈다. (종이호일을 꼭 깔아줄 필요는 없지만 설거지를 생각해서 깔아주는 편이 좋다.)
2.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을 돌려주면 치즈가 부풀어 올라 뻥튀기가 된다.
입은 심심한데 아직 시험범위를 다 공부하지 못해 시간이 부족할 때, 간단하게 입요기를 할 수 있는 간식이다. 땡 소리가 울리자마자 집어먹을 수 있어 온기가 살아있는 바삭함이 일품이다.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서 너무 서두르면 치즈 조각이 잘 잘리지 않을 수도 있다. 잠시 머리를 식힐 겸 치즈를 조심히 나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