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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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도서관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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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도서관은 인터넷을 이용해 온라인에서 도서관처럼 책을 읽을 수 있는 서비스로 성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며 국민대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성곡도서관 홈페이지 우측의 퀵메뉴 상단에 위치한 [전자책 도서관] 메뉴를 클릭하면 접근이 가능하며 열람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일반 도서관처럼 도서를 대여하여 열람하고 반납하는 방식이다. 한번에 5권까지 대여가 가능하고 대여기한은 14일이며 그 기한을 1회 연장할 수 있다.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반납처리 되어 깜빡 잊고 반납을 하지 못해 도서를 연체를 하는 상황도 없다. 여러가지 편리한 서비스이긴 하나 많은 학생들이 그 존재여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사용도가 낮은 것이 사실이다.
E-Book 의 인지도가 아직 낮고 이용자수도 적어 현재까지는 보편화되지 못했다. 더군다나 매체의 특성상 아직까지는 장소의 제한을 많이 받게 되고 전자책 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E-Book의 수도 성곡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도서에 비해 그 수가 현저히 적은 것이 사실이나 디지털 매체로서 기존 아날로그 서적에 비해 여러가지 장점이 있고 휴대용 디지털 미디어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지금 앞으로 책을 대신할 매체로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미리 대비하고 E-Book도 활성화 시킬 겸, 전자책 도서관을 한 번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