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입니다.
Kookmin University’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is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who lead innovation and generate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상아탑 속의 학문추구가 아닌, 기업과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5개의 학부와 8개의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ather than ivory-tower scholarship, it is composed of five schools and eight majors that provide diverse practical experiences to meet the needs of businesses and society.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트렌드를 예측하고 국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관입니다.
It is an institution dedicated to training professionals capable of forecasting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rends and proactively responding to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texts.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지식” 못지 않게 “경험”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Through various scholarship programs,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conveys to students that “experience” is as important as “knowledge.”
자기만의 자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저희 경영대학과 “경험의 놀이터”에서 가득 찬 미래를 꿈꾸어 보세요.
Dream of a future filled with our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nd its “Playground of Experience,” where you become the talent who can share your own proud story.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은 “혁신을 주도하여 기업과 사회에 새로운 물결을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연구기관”을 지향합니다.
The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at Kookmin University aspires to be an educational and research institution that “leads innovation and cultivates creative and specialized global talents capable of creating new waves in business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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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갤러리 #29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도전“이라는 단어를 보았을 때.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아마도 “현대 사회에서의 위대한 성공”일 것이다. 혹은 더 나아가 첨단 문명을 위한 도약이나 역사 속의 위인들의 선택, 참정권을 위한 시민들의 운동 등을 연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타인의 위대한 도전만을 바리보기엔 우리가 겪어온 소소한 도전들 또한, 너무나도 아름다운 의미가 있기에 우리는 이 쯤에서 한 번쯤 우리의 도전을 되돌아 볼 이유가 있다. 지금부터 천천히 돌이켜 보자. 어린 시절 우리의 설렜던 첫 도전들을.
01 인라인 스케이트
균형조차 잡기 힘들다.
속도를 조절하지 못해서 두렵다.
옆으로 넘어질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게 첫 발을 내딛는다.
02 아빠, 잡고 있지?
뒤에서 절대 놓지 않겠다던 아빠.
난 그저 그 말을 철썩같이 믿고
페달을 밟아 꿋꿋하게 나아가고 있다.
"아빠, 잘 잡고 있는 거 맞지?"
03 ...뜬다!
튜브 없이 어떻게 뜬다는 거지?
다리를 올리면 물에 가라앉지 않을까?
그래도 한 번쯤은 해 봐야 아는 것이기에
차분히 힘을 빼고 물에 내 몸을 맡긴다.
어... 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