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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경영MBA, '2014 주목받는 유망상품' 선정
디지틀조선일보는 국민대 경영대학원 빅데이터경영MBA가 ‘2014년 대한민국 주목 받는 유망상품(Digitalchosun 2014 Rising Star)’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선정되는 ‘2014 대한민국 주목 받는 유망상품’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의 제품과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2014년 시장의 진정한 리더가 될 잠재적 주인공을 발굴하는 상이다.
약 2개월 간 조선닷컴 회원 조사, 디지틀조선일보 보도제작국 데스크 심사 및 각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 국민대 빅데이터경영MBA는 창조적 융합형 인재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의 경영학 석사과정이다.
조선일보는 섹션 지면 전면발표광고(CI 및 BI 노출), 온라인 기사(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기사연동), 서울 옥외전광판 동영상광고(서울 인구 밀집지역 및 광고주목도 높은 곳에 하루 50회 일일 18시간, 총 3주간 기업CI 및 BI노출), 해외보도(뉴욕타임즈, 로이터, AP 등)를 통한 종합 홍보 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용민 경영대학원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빅데이터경영MBA는 대·내외적으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미 확보한 교육 시스템 및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빅데이터 분야 국내 1위의 실적과 인지도를 갖춘 교육 및 연구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2014.02.20.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0/20140220024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