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일본 아사히신문사와 함께 28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싱크탱크 연례 심포지엄:동북아 안보협력과 6자회담’을 후원합니다.
본사 부설 21세기평화재단·평화연구소(PEACE21)와 아사히신문 아시아 네트워크(AAN), 중국 현대국제관계연구원(CICIR)이 공동 주최하는 이 심포지엄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3국의 안보 협력 가능성과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6자회담 등에 관해 깊이 있는 토론을 비공개로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