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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에 4대 메이저 우승해야 ‘그랜드슬램’… 아직 단 한명도 없어[최우열의 네버… ■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그랜드슬램과 커리어 그랜드슬램 아널드 파머 제안해 개념 정착 달성하는 선… 2025.05.13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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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인성과 선한 영향력… ‘최경주의 길’ 따라가는 안병훈[최우열의 네버 업-… ■ 최우열의 네버 업-네버 인 - 최경주의 진정한 후계자 최경주, 韓 남자 PGA 선구자 매년 ‘골프꿈나무… 2025.04.22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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