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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 횡재?", 학교에서 땡! 잡았다

  • 작성자 이성진
  • 작성일 11.08.21
  • 조회수 15413

 어느 날 아침, 국민*씨의 학교 가는 길. 길을 걷다 동전을 주웠다. 그야말로 "앗싸, 땡잡았다!" 왠지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이어서, 도착한 학교. 어김없이 좋은 일이 일어난다. 연이어 빵빵 터지는 행운의 사건들. 이게 바로 진짜 '땡' 잡은, 대박의 순간인건가! 학교가 더 좋아질 것 같다. 횡재요!

 '횡재'를 외치는 국민*씨는 과연 캠퍼스에서 어떤 행운을 만났을까?  

 

 

 

 

 

 

 개강이 오기 전에, 캠퍼스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꼼꼼히 체크해 보자.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행운이라면, 더욱 더 마땅히 누려야 하지 않겠나. 학교에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고 애착을 가진다면 행운. 대박.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이번 학기 목표는? '학교에서 땡!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