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퀵메뉴 메뉴에 대한 사용자 설정을 위해 쿠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뉴 체크 후 저장을 한 경우 쿠키 저장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E-Bizen 경영정보SW학회
E-Bizen은 설립 당시 IT(E-business)에 흥미가 있는 학우들과 함께 경영정보학부 내 IT학회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다수의 학회원들이 소프트웨어학부의 수업과 경영정보학부 내 IT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회원들이 모여 기존의 E-business 학회에서 SW 개발 학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16이비즌은 IT와 경영의 두 갈래를 교과과정 내에서 모두 배우는 경영정보학부와 같은 결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학 내에서는 주로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동아리 등의 활동이 많기에 이비즌도 여러 소그룹 활동들을 기획하였고 멘토링,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격증 스터디, 카드뉴스, 공모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것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계절, 기념일마다 찾아오는 한강 나들이, 벚꽃 사진 촬영, MT 등의 프로그램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타 학부의 전공을 듣는 학생들이 많아 학회원들이 타 전공과목 수강 시 전해줄 수 있는 노하우나 팁들이 쌓여왔고, 학년 상관없이 타 학부 전공과목 스터디를 개설하여 원하는 전공에 대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비즌의 목표입니다.
2010년 창설
IT자격증, Python, JAVA 스터디(언어 기초, 자료구조) 및 멘토링, 선후배간 친목 도모를 위한 각종 단체 활동
ITIS (아이티스) 경영정보학부 IT학회
IT is : IT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경영정보학부의 자랑스러운 MIS인재로 성장하는 것
It is : 대학생활을 위한 모임, 행사, 이벤트 등 소통에 필요한 네트워킹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
Etc : 주체성, 다양성, 사회성의 학회 3대 가치를 토대로 교내 학회를 넘어 여러 기관에서 공식 인정을 받은 우수학회로 발전하는 것
2010년 취업 동아리로서 ITIS가 창립한 이후, 2011년부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회원을 모집하였고 경영정보학부의 IT 학회로 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ITIS라는 이름에 걸맞은 활동을 위해 각종 IT 분야 및 취업에 대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해왔습니다. It is 학회의 고유 로고, 단체복 등을 제작하여 학회원들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고 경영정보학부생으로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명불허전 아이티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ITIS의 핵심 가치로서 주체성, 다양성, 사회성이 있는데 주체성은 학회 활동을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학회원들이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하여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다양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교내를 넘어 교외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학회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회성은 대학생활에 있어서 재밌고 유익한 행사를 개최하여 학회원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하고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사회적인 학회원이 될 수 있는 데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 주체성에 해당하는 활동: ITIS 다부전공 설명회, ITIS 학술제, 경영정보 학술제 참여, 게더타운 제작 스터디, 데이터베이스 입문데이터베이스 실무 스터디, 영상편집 · 자바 기초 스터디, 주기적인 학회실 청소 및 관리
- 다양성에 해당하는 활동: 매월 대외활동 추천 공고 업로드, 연결고리 동문 멘토링 참여, 각종 대외활동 참여(삼성 SDS&JA KOREA 코딩캠퍼스, K-VALLY, 한국장학재단, SDP 학회, 탐앤탐스 등), 각종 공모전 참여(교내 창업경진대회 대상, 신한은행 빅데이터 공모전 대상, 메타버스 공모전 우수상)
- 사회성에 해당하는 활동: 공식 인스타그램 · 네이버카페 · 패들렛 · 노션 활성화, 상황의 특수성으로 인한 온라인 OT와 환영회, 익명 소통창구 개설, 멘토멘티 운영, 매 학기 중간 · 기말고사 간식행사와 각종 이벤트 행사(발렌타인데이, 성년의 날, 빼빼로데이 등), 임원진 LT, MT, 만우절 교복행사 등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1학기
2학기
SITA
1997년에 결성된 "SITA"는 MIS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학문적, 기술적 능력을 고루 습득하기 위해 탐구하고 학습하며, Management와 Technology의 조화로운 학습을 그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후배간 멘토링과 DB스터디, 각종 공모전 참가 등을 목표로 학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과 스터디는 SITA에 특화 되어있는 데이터베이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재학생 및 DB에 관심이 있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으며, 공모전 참여를 통해 학회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선배의 지식을 후배에게 전달하고, 후배의 열정을 선배와 공유한다."는 슬로건 아래 주기적으로 사회에서 활약 중이신 유수의 선배님들을 만나 실무 Field와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IT자격증, Python, JAVA 스터디(언어 기초, 자료구조) 및 멘토링, 선후배간 친목 도모를 위한 각종 단체 활동
X-VILLE
X-Ville은 사용자 인사이트(User Insight)를 중심에 두고, 사용자를 이해하자는 목적으로 2015년에 결성된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의 학회이자 연구실입니다. 오늘날 기업이나 정부, 여러 단체들에게 있어, 사용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사용자들을 심도 깊게 관찰하고 분석하여 숨은 잠재 니즈 및 행동 패턴을 밝히는 것이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공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X-Ville은 “X-Ville/Creative = 1”을 슬로건을 삼아, 다양한 Ideation 방법들을 통해 Creative한 idea를 도출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수제로 운영되며, 신입 기수는 필수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기본적인 UX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원들의 다양한 진로에 맞춰 UX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웹사이트 개발과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사랑
한사랑 학회는 1987년에 창립되어 경영정보학부 내에서 역사가 제일 오래된 학회입니다.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유대감이 깊어 선후배 간 소통이 활발한 학회입니다!
한사랑은 '큰 사랑'이란 뜻이며, 큰 사랑을 사회에 베풀자는 의미로 1987년에 창립된 경영정보학부 중 가장 전통 깊은 토론 학회입니다. 또한 고어 '한'은 '큰'이라는 뜻이지만 지금의 '한'은 하나라는 뜻도 있는 만큼 내부적으로 '큰 사랑으로 하나 되자'는 의미에서 "BIG & ONE" 이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사랑의 주요 활동에는 2주에 한 번씩 진행하는 댓거리가 있습니다. 댓거리 주제는 사회 관련 주제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된 IT분야 주제로 선정되며, 학회원들은 정해진 댓거리 주제에 대해 찬반을 나누어 자유롭게 토의합니다. 또한 1학기에는 창립제, 2학기에는 송년회를 통해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재학생들 간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ONE LOVE! BIG LOVE! 한사랑 파이팅!
FC BIT
FC BIT는 국민대학교 경영정보학부 내 유일한 축구 소모임입니다. BIT는 경영정보학부의 전신인 비즈니스 IT 학부를 대표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FC BIT는 김남규, 김선웅 교수님 지도아래에 선수 약 60여명, 매니저는 약 20여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FC BIT는 학기 중과 방학 중 모두 1달에 1~2번씩 연습 경기나, 훈련을 진행하며, 매년 열리는 국민대학교 북악리그에 참여하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FC BIT는 축구에만 관련한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닌, 경기 후 뒷풀이 및 MT 등의 행사를 통해 팀원 간 결속을 다지고 단합력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OB전, 소풍 및 선배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졸업한 선배와의 네트워크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04년 창설